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인기 다중 접속 온라인 역할수행 게임(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의 일곱 번째 확장팩,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격전의 아제로스(World of Warcraft: Battle for Azeroth, 이하 격전의 아제로스)가 오는 8월 16일(목) 한국에서 출시된다고 밝혔다.
디지털 딜럭스 묶음 상품을 구매하면 다양한 게임 내 보너스 콘텐츠와 더불어 용맹한 빛벼림 드레나이(얼라이언스)와 나이트본(호드)을 포함한 이번 확장팩에서 플레이 가능한 네 개의 첫 동맹 종족 모집을 시작할 수 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격전의 아제로스 디지털 딜럭스 묶음 상품은 45,000원에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디지털 딜럭스 버전에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바다매듭 군마(얼라이언스) 탈것, 금빛갑옷 라바사우루스(호드) 탈것과 토르톨란 애완동물 꺼북이, 하스스톤(Hearthstone)의 "불타는 아제로스" 카드 뒷면,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Heroes of the Storm)의 원시 불꽃호랑이 탈것, 스타크래프트 II(StarCraft II)의 호드 및 얼라이언스 스프레이, 그리고 오버워치(Overwatch)에서 사용 가능한 각 진영 테마의 추가 아이템 수집품 등 다양한 블리자드 게임의 게임 내 보너스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다.
격전의 아제로스는 소장판(Collector’s Editions)으로도 한국에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소장판에는 디지털 딜럭스에서 제공하는 각종 게임 내 보너스 콘텐츠와 더불어 아래와 같이 자신이 선택한 진영의 자부심을 표출할 수 있는 다양한 전리품이 포함되어 있다.
- 호드와 얼라이언스 양면 충성의 표식: 자신의 충성심을 표현할 수 있는 양면 문장(스탠드 포함).
- 양면 하드커버 책: 비가와 좋은 전쟁(Elegy & A Good War): 한정판 양장본으로 텔드랏실이 불타는 사건을 각각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관점에서 묘사한 두 편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신작 단편소설이다. 크리스티 골든(Christie Golden)과 로버트 브룩스(Robert Brooks)가 저자로 참여한 각 단편 소설에는 이 판본만을 위한 오리지널 아트워크가 삽화로 포함된다.
- 격전의 아제로스 디지털 사운드트랙: 소장판에는 적군을 포위 공격하는 순간에 어울리는 오케스트라 사운드트랙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코드가 포함되어 있다.
격전의 아제로스 소장판과 관련된 가격, 구매 방법을 포함한 자세한 사항들은 추후에 공개될 예정이다.
격전의 아제로스 디지털 딜럭스를 사전 구매하면 높은산 타우렌, 빛벼림 드레나이, 나이트본, 공허 엘프를 잠금 해제하는 연계 퀘스트를 플레이할 수 있다. 동맹 종족 연계 퀘스트를 시작하기 위해서 플레이어는 110레벨 캐릭터를 보유해야 하고, 각 동맹 종족이 소속된 진영에서 특정 퀘스트 및 평판 요건을 충족해 놓아야 한다. 유산 방어구 장비 세트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동맹 종족 캐릭터를 캐릭터 업그레이드, 진영/종족 변경, 친구 초대 프로그램을 통한 레벨 증가를 이용하지 않고, 동맹 종족의 시작 레벨인 20레벨부터 110레벨까지 성장시켜야 한다.
독점 아트워크가 포함되지 않은 비가와 좋은 전쟁의 디지털 버전은 올해 온라인 버전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