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전세계 PC 출하량이 1.4%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가트너에 다르면 2018년 1분기 전세계 PC 출하량은 총 6천 168만 6천여대로, 이는 지난해 같은 분기의 6천 256만 9천여대 보다 1.4% 감소한 수치다.
상승세를 보인 다른 지역과 달리 아태지역 3.9%와 미국 지역 출하량이 2.9% 감소하면서 전체 글로벌 출하량 감소라는 결과로 나타났으며, 그중 중국의 출하량 감소폭이 5.7%로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러한 출하량 감소는 4월 초 이뤄진 인텔의 8세대 코어 프로세서 플랫폼 확대를 기다리는 대기 수요가 주 요인으로 꼽혔다.
한편, 업체별로는 HP(20.8%)와 레노버(20%)가 0.8% 포인트 차이로 1위와 2위를 기록했으며, 그 뒤를 델(16%)과 애플(6.9%), ASUS(6.3%), 에이서(6.2%)의 점유율을 보였으며, 이번 자료는 데스크탑 PC와 노트북 PC, MS 서피스류의 울트라 모바일 디바이스가 포함되었고, 크롬북과 아이패드는 통계에 포함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