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5월 9일부터 북미 지역에서 자사의 온라인 게임 '메이플 스토리 2'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
폴리곤(Polygon)에 의하면 넥슨 아메리카는 4월 14일(현지 시간) 미국 LA에서 팬 이벤트인 '메이플 스토리 페스트(Maple Story Fest)'를 실시하였으며 메이플 스토리 2 북미 진출 계획과 모바일 게임인 '메이플 스토리 M' 서비스 계획을 발표하였다.
비공개 테스트에서 캐릭터 직업은 국내와 중국에 서비스 중인 메이플 스토리 2처럼 다양하지 않은데 넥슨 아메리카는 게이머 스스로 조정할 수 있는 요소가 많고 자기 소유인 집을 지을 수 있다고 하였다.
한편 메이플 스토리 2는 넥슨의 인기작 중 하나인 메이플 스토리의 후속작으로서 2015년 출시 당시 게이머들의 기대를 모았으나 부족한 콘텐츠 업데이트와 무분별하게 추가되는 유료 아이템, 운영진의 소통 결여 등 여러 가지 문제가 누적되면서 대다수 국내 게이머의 외면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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