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비전 블리자드가 '콜오브듀티 블랙옵스 4(Call of Duty: Black Ops 4, 이하 블랙옵스 4)'를 싱글 캠페인 없이 출시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폴리곤(Polygon)은 블랙옵스 4를 개발 중인 트레이야크(Treyarch)가 게임 출시일 예정인 올해 10월 12일까지 싱글 캠페인 완성이 힘들다고 여기고 중단하였으며 멀티 플레이어에 더 많은 요소를 추가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추가 요소로는 협동 좀비 모드 확대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로 대세가 된 배틀로얄 모드 등이 거론되고 있는데 아직 확실한 사항은 없다. 그리고 폴리곤은 '콜오브듀티 모던 워페어 2(Call of Duty : Modern Warfare 2)' 리마스터 버전이 올해 출시되고 블랙옵스 4 싱글 캠페인을 대신할 콘텐츠가 추가될 지 모른다는 의견을 내놓았는데 아직은 추측에 불과하다.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폴리곤의 전망에 대해 우리는 평소 소문과 추측에 따로 언급하지 않는다고 짧은 답변을 했을 뿐이다. 결국 블랙옵스 4 공식 발표일인 5월 17일이 되어야 모든 내용이 명확해질 것으로 예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