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 나스닥(Nasdaq)이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를 고려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나스닥의 아데나 프리드만(Adena Friedman) CEO는 CNBC와 실시한 인터뷰에서 "가상화폐가 성숙하는 것은 시간 문제일 뿐이다" "가상화폐를 위한 규제된 시장을 제공하고 싶냐고 묻는다면 그것을 고려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또한 프리드만 CEO는 정부의 가상화폐 규제가 장애물이며 규제 당국과 거래 방법을 명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논쟁 중이므로 당장은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거래창을 나스닥에서 보기 힘들다고 하였다.
Wccftech에 의하면 나스닥은 가상화폐 거래량을 매월 5천억 달러(약 539조2,500억 원)로 추산하고 있으며 차후 나스닥이 가상화폐 거래를 실시한다면 디지털 자산으로서 가치가 급등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나스닥에서 옵션, 선물 같은 금융 상품으로 가상화폐 거래를 한다면 거기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 투자자는 오히려 큰 손실을 입을 수 있어서 위험도 역시 커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