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Naver)가 인공지능 스마트 스피커 3탄인 '프렌즈 미니(Friends Mini)'를 공개했다.
네이버는 보도자료를 통해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Clova)가 탑재된 스마트 스피커의 세 번째 라인업인 '프렌즈 미니'를 공개하고 5월 2일부터 네이버 뮤직 프로모션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프렌즈 미니는 기존 프렌즈 스마트 스피커에 사용된 라인 프렌즈의 인기 캐릭터 브라운(Brown)과 샐리(Sally)를 모티브로 기존 프렌즈 디바이스보다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로 경량성과 이동성을 향상시켰다. 배터리 모드에서 연속 6시간 재생 가능하도록 전력 효율성을 높였으며 우수한 사운드 품질을 경험할 수 있다.
그 밖에 프렌즈 미니는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를 통해 날씨, 증시, 교통 정보와 같은 생활 정보 검색을 비롯해 음악 추천, 영어 대화, 동요 및 동화 등 오디오 콘텐츠, 뉴스 브리핑, 일정 관리, 알람, 메모, 그리고 스마트홈 같은 다양한 생활 밀착형 기능을 접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클로바가 탑재된 스마트스피커들을 통해 배달 주문, 교육, IoT(샤오미 이라이트, LG SmartThinQ 등), 국내외 시황 등을 포함해 30여개 이상의 다채로운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프렌즈 미니는 5월 2일부터 네이버 뮤직 이용권 프로모션을 통해 판매되며, 이 외에도 클로바 온라인 스토어팜, 라인프렌즈 플래그십 스토어 이태원, 가로수길 매장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네이버 뮤직 프로모션의 경우 네이버 뮤직 1개월 이용권(1개월 후 자동연장)을 포함한 가격은 49,900원, 네이버 뮤직 3개월 이용권이 포함된 경우 69,900원에 판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