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핵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판매한 해커들이 체포되었다.
폴리곤(Polygon)에 의하면 배틀그라운드 개발사 PUBG는 핵 프로그램을 판매하고 유포하는 이들을 막기 위해 현지 법 집행 기관에 협력 중이었으며, 올해 초 중국 경찰이 약 130명을 체포했다는 소문이 나왔다.
한동안 소문만 퍼졌는데 드디어 PUBG가 총 15건 체포가 있었고 혐의에는 핵 프로그램 개발 및 판매가 포함되며, 벌금은 510만 달러(약 54억6천만 원)가 넘는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한편 배틀그라운드 핵 프로그램을 탐지하는 배틀아이는 전체 게이머 중 13% 이상을 핵 사용자로 구분하고 차단 처리하였다. PUBG는 최근 업데이트로 게이머로부터 새로운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는데 해당 데이터를 중국과 다른 지역의 법 집행 기관에게 공유하여 핵 프로그램 판매와 확산을 막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