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의 미국 수출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게이밍 악세서리 제조업체인 Gamevice는 닌텐도 스위치와 조이콘이 자사가 2013년 6월 출시한 위키패드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미국내 스위치 수입 중단과 손해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소송은 닌텐도 스위치가 2017년 3월 출시된 이후 5개월 째인 2017년 8월 제기되었으며, Gamevices는 '분리 가능한 컨트롤러와 부품으로 이뤄진 휴대용 게이밍 콘솔 시스템'을 문제 삼을 것으로 알려졌는데, 양사는 이번 소송과 관련해 별도의 입장 표명을 하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