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G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세 번째 맵 공식 명칭을 '사녹(Sanhok)'이라고 밝혔다.
배틀그라운드 세 번째 맵은 이번 발표 전까지 '세비지(Savage)'라는 이름이었으며 지난 달 2차 테스트까지 진행되어서 게이머들의 호응과 관심을 받았다. 사녹은 즐거움을 뜻하는 태국어 '사눅(sah-nook / สนุก)’과 필리핀어(타갈로그어)로 닭을 뜻하는 '마녹(mah-nok)을 합성한 것이다.
PUBG는 5월 11일 오전 11시부터 5월 14일 오후 8시까지 사녹 맵 3차 테스트를 실시한다. 기존과 달리 스팀에서 배틀그라운드를 구매한 모든 게이머가 참여할 수 있는 오픈 베타 테스트이므로 테스트 서버 클라이언트를 설치하면 해당 기간 동안 즐길 수 있다.
한편 사녹은 기존 배틀그라운드 맵과 비교하면 크기가 4분의 1에 불과하며 개발진이 비행기에서 낙하 시 하늘로 뚫려있는 동굴로 진입 가능한 지형도 구상 중이어서 색다른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