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현재 코드네임 아틱 사운드(Arctic Sound)와 쥬피터 사운드(Jupitor Sound)의 두 가지 외장 그래픽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들을 2019년 CES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란 내용이 전해졌다.
tweaktonw에 따르면 인텔은 2019년 1월 CES에서 실물 공개를 준비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아틱 사운드는 인텔 12세대 그래픽, 쥬피터 사운드는 인텔 13세대 그래픽이 되며, 우선은 동영상 스트리밍 등의 엣지 어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일부 데이터 센터용 타겟 제품이 등장하고, 2020년 이후 게이밍 시장 타겟의 외장 그래픽 제품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러한 관측에는 AMD RTC의 수석 아키텍트로 재직하던 라자 코두리의 영입, 라데온 Vega GPU 코어와 인텔 CPU를 EMIB(Embedded Multi-Die Interconnect Bridge) 기술로 결합한 8세대 코어 프로세서 'G' 시리즈의 출시 등이 배경으로 작용한다
한편, 인텔의 게이밍용 그래픽이 8세대 코어 프로세서 'G' 시리즈의 라데온 Vega GPU를 대체한다면 인텔의 게이밍용 그래픽 성능은 대략 지포스 GTX 1060 6GB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게이밍 시장에서는 AMD 및 NVIDIA와 메인스트림 시장에서 경쟁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