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Panasonic)에서 러기드 스마트폰 '터프북(TOUGHBOOK)' 시리즈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터프북 FZ-T1을 발표했다.
파나소닉 터프북 시리즈는 가혹한 외부 환경과 열악한 현장에서 업무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내구성을 강화된 노트북으로 1996년 처음 출시되었으며, 2014년부터는 5인치 러기드 스마트폰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나온 신제품은 실내 현장 작업이 주 업무인 용도에서 일반 스마트폰보다 견고하면서 가벼운 모델에 대한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240g으로 가볍고 주머니에 들어가는 크기(154 x 75 x 13.1mm)에 바코드 리더 기능을 탑재했다.
터프북 브랜드 특유의 견고한 디자인과 경량 컴팩트 사이즈를 양립한 제품으로 1.5m 높이에서 낙하시점, 1m 높이에서 연속 낙하시험, 80cm 높이에서 강하게 떨어뜨리는 시험을 실시하고, IP66/68 규격의 방진방적/방수 기능, MIL-STD-810G 규격의 내진동 설계, 동작 온도 영하 10도에서 영상 50도까지 테스트를 통과했다.
또한 업무 현장에서 사용하기 쉽게 바코드 리더를 내장하고 있으며 교체형 배터리, 물에 젖은 손이나 장갑을 끼고도 터치 조작이 가능한 레인/장갑 모드, 고휘도 포토 라이트가 들어간 800만 화소 카메라, NFC, GPS 등 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기능을 탑재했다.
터프북 FZ-T1의 하드웨어 스펙은 5인치 1280x720 HD 디스플레이, 퀄컴 1GHz 스냅드래곤 210 쿼드코어 프로세서(MSM8909), 2GB RAM, 16GB eMMC 내부 스토리지, microSD 외장 메모리 슬롯, 802.11b/g/n Wi-Fi, 블루투스 v4.2, 안드로이드 8.1 운영체제로 고성능보다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장시간 업무에 필요한 스펙 기준에 맞췄다.
터프북 FZ-T1은 올해 10월 출시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