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A SSD로 SSD 시장에 도전해온 바이오스타가 컴퓨텍스에서 NVMe M.2 SSD로 고성능 제품 경쟁에 참여를 선언했다.
바이오스타에서 공개한 NVMe M.2 SSD M500 시리즈는 방열판과 온도, 작업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두 개의 LED 표시등이 추가된 것이 특징으로, 전시장에서 시연된 크리스탈 디스크마트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연속 읽기 1670MB/s, 연속 쓰기 937.4MB/s의 성능을 발휘하며, 4K 성능은 최대 읽기 428.5MB/s와 쓰기 582.4MB/s의 성능을 기록했다.
삼성 970 시리즈나 WD 블랙과 같은 최상급 NVMe SSD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SATA 6Gbps 기반 SSD보다 두 배 이상의 성능을 제공하므로서 적절한 가격대 성능을 원하는 소비자층을 겨냥한 제품으로 판단된다.
제품에 사용된 컨트롤러와 낸드 플래시, DRAM 캐시 여부, 출시 시기와 가격은 알져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