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i740 이후 22년만에 인텔의 외장 그래픽 카드가 등장한다.
인텔은 뉴스 트위터를 통해 2년 후인 2020년 외장 그래픽 카드를 시장에 선보인다는 계획을 공식화했다.
현재 인텔은 코드네임 아틱 사운드(Arctic Sound)와 쥬피터 사운드(Jupitor Sound)로 알려진 외장 GPU를 개발 중으로, 2017년 11월 영입을 공식 발표한 전직 AMD GRT 수석 아키텍트인 라자 코두리의 지휘 아래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두 가지 외장 GPU는 우선 클라이언트와 데이터 센터, 인공 지능 플랫폼을 주력으로 그래픽, 미디어, 이미징, 머신 인텔리전스 등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져 초기에는 게이밍 플랫폼 대응 제품의 출시 가능성은 크게 점쳐지지 않았지만, 최신 소식에 따르면 게이밍용 제품의 출시도 계획 중이다.
이 경우 i740 이후 약 22년만에 게이밍 GPU를 선보이는 셈이 되지만, 주 목적이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타겟으로 한 만큼 실제 게이밍 GPU 출시 시기는 조금 늦춰질 가능성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