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티독(Naughty Dog)의 게임 '라스트 오브 어스(The Last of Us)'가 출시 5년만에 판매량 1,700만 장을 넘어섰다.
라스트 오브 어스는 2013년 6월 14일 PS3(PlayStation 3) 전용 게임으로 출시 되었으며 이듬해 7월 29일에는 해상도와 화질을 개선한 리마스터드 버전이 PS4용으로 출시 되었다.
너티독은 공식 트위터에서 게임 발매 5년을 기념하고 그 기간 동안 라스트 오브 어스 판매량은 1,700만 장을 돌파했다고 하였다. 더 짧은 기간에 9,000만 장 이상 판매 된 락스타 노스의 '그랜드 셉트 오토 V(Grand Theft Auto V)'도 있지만 라스트 오브 어스는 오직 PS3와 PS4로만 출시 된 게임이며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역시 엄청난 기록이다.
한편 라스트 오브 어스는 PS3의 황혼기를 장식한 대작이자 즐길 만한 게임이 많지 않았던 PS4의 초창기를 견인한 인기작으로 평가 받는데 2013년에는 여러 게임 미디어로부터 최고 게임으로 인정 받았다. 현재 너티독이 후속작인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를 개발 중이며 PS4로 출시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