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은 소형 비행기 엔진이나 풍력발전 시스템 등의 검사에 다양하게 활용되는 산업내시경 ‘IPLEX G Lit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올림푸스의 산업내시경 IPLEX 시리즈는 산업 설비, 배관, 항공기 엔진, 차량 부품 등 육안으로 직접 보기 힘든 곳의 부식이나 미세 균열 등을 발견하는데 쓰이는 비파괴 검사 장비다. 특히, 뛰어난 화질과 사용 편의성을 겸비해 협소하거나 접근이 어려운 장소에서 작업을 진행할 때도 효율적인 검사를 지원한다.
이번에 출시한 IPLEX G Lite는 기존 IPLEX UltraLite의 후속 모델로, 작고 가벼운 본체와 한 손으로 사용 가능한 휴대성 등 기존의 장점을 유지한 채, 화질 및 사용 편의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전동식 만곡을 적용하고 조이스틱을 가볍게 터치하는 것만으로 원하는 관찰 지점을 정확하게 포착해, 보다 빠르게 접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검사자의 피로감도 줄였다. 본체에는 터치패널을 적용해 이전보다 한층 빠르고 직관적인 메뉴 조작을 지원하며, 새로 추가된 이미지 편집 기능을 활용하여 검사 직후 현장에서 간단하게 이미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화질 또한 기존 IPLEX UltraLite 대비 2배 이상 밝은 새로운 LED 광원을 적용하며, 초당 녹화 프레임 수가 30프레임에서 60프레임으로 두 배 증가했다. 또한 새로운 노이즈 제거 기능을 통해 한층 부드럽고 깨끗한 영상을 획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검사하기 어려운 곳도 구석구석 세밀하게 관찰함으로써 검사 시간을 단축하는 등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 밖에도 영상 녹화 중에도 버튼 하나만 누르면 해당 부분을 사진으로 저장할 수 있는 이미지 캡처 기능, 사용자가 실수로 녹화를 시작하지 않거나 녹화 중 예기치 않은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안심할 수 있도록 최근 30분 간의 영상을 자동으로 촬영하는 지속 녹화 기능, 영상에 북마크를 기록해 빠른 탐색을 가능케하는 인덱스 기능 등 높은 편의성을 자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