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G가 공식 트위터에서 전 세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게이머가 총 4억 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하였다.
배틀그라운드 전체 게이머 집계는 PC와 엑스박스원(Xbox), 모바일을 모두 포함한 수치이다. PUBG는 하루에 8,700만 명 이상이 배틀그라운드를 즐기고 있으며 PC와 엑스박스원 버전은 5천만 장 이상 판매했다고 하였다.
또한 PUBG는 총 게이머 4억 명 달성을 기념해서 배틀그라운드 스팀(Steam) PC 버전을 33% 할인하여 21,000원에 판매한다. 작년 3월 24일 스팀 얼리 액세스(Early Access)로 출시 이후 이번에 처음 할인 판매 되는 것이다.
한편 배틀그라운드는 6월 22일 세 번째 맵 '샤녹(Sanhok)'을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 될 예정이므로 PUBG의 이번 할인은 더 많은 게이머를 유입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다만 최고 경쟁 상대인 에픽게임즈의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은 무료로 즐길 수 있어서 큰 효과를 거두기는 힘들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