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기계학습(머신러닝) 전문 기업 '본사이(Bonsai)'를 인수하였다.
네오윈(Neowin)에 의하면 MS는 M12(前 마이크로소프트 벤처)가 인수 자금을 지원하였고 본사이의 기술로 2025년까지 자율 시스템 작업 8억 개 이상을 만들 계획이다. 그리고 해당 자율 시스템의 두뇌 구축도 본사이가 담당한다.
본사이는 로봇공학과 에너지, HVAC(공기조화설비), 제조, 자율 시스템 등에 사용하는 강화 심층 학습(딥러닝)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 본사이는 로봇 팔을 훈련시켜서 작은 블록을 세우고 그 위에 다른 블록을 쌓게 한 적 있는데 구글 딥마인드(DeepMind)를 사용한 것보다 45배나 빨랐다.
MS는 인공지능 교육을 받지 않은 지멘스(Siemens) 사용자도 본사이 플랫폼을 사용하여 인공지능이 컴퓨터 수치 제어(Computer Numerical Control) 기계를 자동 측정하도록 교육시킬 수 있었으며, 속도는 표준 방식보다 30배 더 빠르다고 하였다.
앞으로 MS는 본사이의 기술을 애저(Azure) IoT에서 관리하는 모델과 더불어서 GPU 및 애저 클라우드, 브레인웨이브(Brainwave)에 통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