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에서 이달 초 발표한 GPU 터보 기술의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화웨이의 미드레인지부터 하이엔드 모델까지 지원이 예정된 GPU 터보 기술은 Mali 코어의 성능을 60% 끌어올리면서도 사용 전력은 30% 낮춰주는 기술로, 원리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화웨이는 6월 말부터 11월까지 기존 제품에 대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공개할 계획이며, gsmarena에 따르면 아너 9i에 대한 관련 업데이트 배포와 함께 아너(Honor) 10과 메이트(Mate) 10에 대한 베타 테스트가 진행 중이다.
소프트웨어 패치만으로 GPU 성능 향상과 소비전력 절약을 동시에 이뤄낸다는 점에서 쉽게 수긍하기 어려운 기술이지만, 소비전력을 현 수준으로 유지하거나 소폭 증가하면서 GPU 성능을 끌어올릴 수 있다면,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즐겨온 게이머들에게는 하드웨어 교체없이 부족한 성능을 만회할 수 있어 매력적인 기술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