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탁스(PENTAX)가 또 다시 차세대 스타 렌즈 발매를 연기했다.
리코 이미징은 지난 4월 차세대 고성능 스타 렌즈 2종 가운데 'HD PENTAX-D FA★50mm F1.4 SDM (가칭)' 렌즈에 대해 발매 시기를 2018년 봄에서 여름으로 연기한다고 발표한데 이어 이번에는 'HD PENTAX-DA★11-18mm F2.8 ED DC AW (가칭)' 렌즈도 발매를 연기했다.
리코 이미징은 작년 10월 27일 개발 발표 당시 2018년 여름 무렵 발매를 예정했지만 차세대 스타 렌즈에 적합한 고성능, 고품질을 실현하기 위해 좀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발매 시기를 변경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HD PENTAX-DA★11-18mm F2.8 ED DC AW 렌즈 발매 시기는 당초 예정했던 2018년 여름에서 2019년(현재 전망)으로 옮겨졌다.
다만 기존에 한 차례 연기를 발표했던 HD PENTAX-D FA★50mm F1.4 SDM 렌즈에 대한 발매 연기는 언급하기 않아 예정대로 올 여름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