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게이트에서 소비자용 SSD를 출시한다.
하드디스크 경쟁 업체인 WD가 샌디스크 인수 이후 블랙/ 블루/ 그린 모델을 내놓은 것과 대조적으로, 씨게이트는 지난 2014년 Avago로부터 LSI 샌드포스 인수 이후 기업 대상 모델을 위주로 선보여왔으며, 약 4년만에 드디어 일반 소비자 대상 제품을 출시하게 된 것.
일반 소비자 대상으로 선보인 씨게이트의 SSD는 2.5인치 폼펙터와 SATA 6Gbps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한 '바라쿠다 SSD' 시리즈이며, 용량은 250GB/ 500GB/ 1TB/ 2TB의 네 종류에 5년 보증, 최대 성능은 연속 읽기 540MB/s와 연속 쓰기 520MB/s을 지원, 일부 외신에 따르면 SSD 가속 기능을 활용할 경우 최대 560MB/s까지 성능을 끌어올릴 수 있다.
수명 관련 스펙인 MTBF는 180만 시간, 쓰기 수명은 최대 1092TBW, 7월 16일 시작될 아마존 프라임 데이 2018를 통해 확인된 가격은 용량별로 250GB 79.99달러, 500GB 129.99달러, 1TB 249.99달러으로, 2TB 제품의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