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 사용자 여러 명이 제품 통풍구 주변 플라스틱 균열 문제를 겪었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닌텐도 라이프(Nintendo Life)는 닌텐도 스위치 사용자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참여 인원 중 20%가 통풍구 플라스틱 균열을 보았다고 응답했다는 결과를 공개하였다. 또한 내부 직원들의 닌텐도 스위치도 살펴보고 직접 균열이 생긴 모습을 촬영해 보여주었다. 다른 게임 미디어인 VG247도 보유한 닌텐도 스위치에서 균열 현상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더 큰 문제는 수리 비용이다. 닌텐도 영국에서 닌텐도 스위치 균열 수리비로 150파운드(약 224,000원)에서 180파운드(약 269,000원)를 부과했는데 이는 새 제품 가격의 3분의 2 정도이다.
아직 이번 문제에 대해서 크게 주목할 만큼 소비자들의 문의가 집계 되지는 않았는데 만약 시간이 지나면서 제품 내부 열기 때문에 서서히 균열을 만든 것이라면 앞으로 사용자들 사이에서 큰 논란이 생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