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코어 i9-8950HK 프로세서가 쓰인 애플 맥북 프로 15인치형 2018년 모델의 스로틀링에 대해 애플측이 입장을 내놨다.
애플에 따르면 이번 스로틀링은 펌웨어의 열관리 시스템에 대한 펌웨어의 디지털 키가 제외된 것이 원인으로, 애플은 맥OS 하이 시에라 10.13.6 업데이트에서 해당 버그 수정이 이뤄지며, 이를 통해 애플 홈페이지에서 소개한 것처럼 쿼드 코어 맥북 대비 최대 70% 빠른 성능을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란 입장을 전했다.
한편, 코어 i9-8950HK이 쓰인 맥북 프로 15인치형 2018년 모델은 멀티 스레드 작업시 발열로 인한 스로틀링이 발생해 베이스 클럭도 유지하지 못하는 이슈가 발견되어 지난주 부터 논란이 되어 왔다.
현지 시간으로 7월 24일 공개된 맥OS 하이 시에라 10.13.6 업데이트를 통해 스로틀링 이슈를 해결했다고 발표하였지만, 제품 출시단계에서 치명적인 결함이 발견된데 대한 비난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