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자사의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카이저(KAISER)’에 ‘거래소’와 ‘길드 레이드’를 업데이트했다고 27일 밝혔다.
거래소는 이용자가 게임 내에서 보유한 아이템을 사고 팔 수 있는 장터로 무기, 방어구, 장신구, 스킬북 등 거래 목적에 따라 아이템을 자유롭게 등록할 수 있다. 아이템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유료재화를 사용해야 한다.
특히, 상·하한가 제한 없이 아이템 판매가를 설정할 수 있고, 거래 성사 시 판매 기간과 금액에 따라 수수료가 발생한다. 거래소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등록된 카이저의 청소년 이용 불가 버전에서만 이용 가능하다.
또 신규 서버 ‘앨만딘’과 길드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보스 몬스터를 물리치는 '길드 레이드'를 추가했다. 길드 레이드는 숨겨진 보물창고 콘셉트의 ‘라티움’에서 열리며, 제한 시간 안에 몬스터를 사냥하면 전설 장신구, 영웅 제작 재료 등을 얻을 수 있다.
한편, 카이저는 지난 19일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휴양지를 테마로 한 ‘글로스터 던전’을 도입했다. 이벤트 던전에서 몬스터를 사냥하면 수영복 제작 재료와 버프형 소모품 물약, 경험치, 골드 등을 얻을 수 있다.
카이저의 게임 정보와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