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라보는 골판지를 사용해 전용 컨트롤러인 '토이콘(Toy-Con)'을 만들고 거기에 닌텐도 스위치 컨트롤러 조이콘을 장착해서 즐기는 체감형 게임이다. 4월 20일에 처음 선보여졌는데 피아노와 낚시, RC 카를 움직이는 버라이어티 키트와 게이머가 몸에 장착하고 움직이면 게임 속 로봇을 움직이는 로봇 키트가 출시 되었다.
새로 공개 된 드라이브 키트는 비행기, 잠수함으로 변신할 수 있는 차량을 조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토이콘 세 가지와 페달 토이콘으로 형태에 맞게 조종 가능하며 게임 내에서는 열쇠를 꽂은 토이콘에 맞춰서 차량이 변신한다.
형태에 따라서 특수 장비도 쓸 수 있다. 차량은 톱으로 나무를 자를 수 있고 비행기는 미사일을 발사해 공중에 있는 목표물을 파괴 가능하며, 잠수함은 앵커를 발사해 맞춘 곳으로 이동할 수 있다.
라보 드라이브 키트는 9월 14일 출시 되며 가격은 6,980엔(약 7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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