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가 크롬 웹브라우저에서 세로 동영상 재생 시 화면 비율을 4:3으로 표시하기 시작하였다.
유튜브를 비롯한 동영상 플랫폼 대부분은 가로로 긴 와이드 모니터에 맞춰서 화면 비율 16:9를 기본으로 지원하는데 그로 인해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세로 동영상을 재생하면 화면 좌우로 검은색 레터박스가 많이 생긴다.
스마트폰은 사용자가 손으로 든 방향에 따라서 화면 위치가 변경 되므로 레터박스로 인한 불편함이 없지만 PC에서는 여전했는데 유튜브는 지난 주부터 크롬으로 세로 동영상 재생 시 화면 비율 4:3으로 보여주어서 그 문제를 보완하였다. 4:3이어도 레터박스는 생기지만 검은색 대신 하얀색으로 표시되어서 화면이 한결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다만 전체 화면으로 전환하면 예전처럼 검은색 레터박스가 좌우로 나타난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엣지(Edge) 등 다른 웹 브라우저에서는 유튜브에 접속해 세로 동영상을 재생해도 기존처럼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