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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메인스트림 스마트폰 위한 스냅드래곤 670 발표

2018-08-09 11:46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퀄컴(Qualcomm)이 메인스트림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한 새로운 모바일 프로세서 '스냅드래곤(Snapdragon) 670'을 발표했다.

최상위 모델 800 시리즈와 달리 스냅드래곤 600 시리즈 모바일 플랫폼은 긴 배터리 수명, 탁월한 연결성 및 쉬운 적응성을 지원하며 메인스트림 스마트폰 구매자들에게 최첨단 기술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이번에 발표된 스냅드래곤 670은 고품질 모바일 사용자 환경을 위한 퀄컴 Kyro CPU, Spectra ISP, AI 엔진 및 스냅드래곤 X12 LTE 모뎀을 비롯한 구도의 통합된 아키텍처를 갖추고 있다.

먼저 최근 모바일 기기들이 음성인식이나 스마트 카메라 같은 차세대 AI 기능을 도입하면서 스냅드래곤 670은 상위 모바일 프로세서에서 사용되는 것과 같은 퀄컴 Hexagon 685 DSP를 사용했다. 도한 이전 세대에서 사용 가능한 것보다 최대 1.8배 높은 AI 성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3세대 AI 엔진을 통합해 네트워크 연결이 원활하지 못한 상태에서도 거의 실시간 응답 및 향상된 프라이버시, 안정성 등을 기대할 수 있다.

스냅드래곤 670에 들어간 퀄컴 Kyro 360 CPU는 최대 2.0GHz로 동작하는 고성능 듀얼코어(2코어)와 1.7GHz의 전력효율성 헥사코어(6코어)로 구성된 옥타코어(8코어)를 사용해 이전 제품보다 최대 15% 높은 성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배터리 수명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여러 전력 집약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스냅드래곤 670은 퀄컴의 2세대 시그니처 ISP였던 Spectra 250 ISP를 탑재한 최초의 600 시리즈 제품이다. Spectra 250 ISP는 노이즈 감소, 이미지 안정화 및 심도 감지와 같은 전문 카메라에서 볼 수 있는 고급 기능을 대부분 사용할 수 있으며, 이전 제품보다 최대 30% 적은 전력으로 U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단일 카메라에서는 최대 2,500만 화소, 듀얼 카메라의 경우 최대 1,600만 화소를 지원하므로 초고해상도로 순간을 포착할 수 있다.

스냅드래곤 670에는 혼잡한 지역에서 빠른 속도를 지원하면서 수신 범위가 약한 곳에서 강력한 신호에 고정하도록 설계된 X12 LTE 모뎀이 장착되어 있다. 최대 600Mbps 다운로드 속도와 150Mbps의 업로드 속도를 지원하므로 영화를 스트리밍하거나 음악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또한 X12 LTE 모뎀은 강력한 신호 품질 또는 최고 속도 모드에 따라 LTE와 Wi-Fi 사이를 자동으로 전환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더 나은 음성 및 화상 통화를 지원하며 OEM에서 이 기능을 선택하면 LTE와 Wi-Fi를 묶어 다운로드 속도를 높이는 것도 가능하다.

스냅드래곤 670은 현재 공급 중이며 상용 기기는 올해 말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흐음 / 18-08-09 15:50/ 신고
이상하게 국내는 600시리즈 보기가 힘드네요
아주 비싼것만 즐비하고, 가성비 좋은 AP는 일부러 꺼리는듯.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8-08-16 11:13/ 신고
실성능이 얼마나 나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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