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워크스테이션 그래픽 카드 라데온 프로(Radeon Pro) WX 8200을 출시했다.
AMD는 12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리는 시그라프(SIGGRAPH) 2018에서 실시간 시각화 및 가상화(VR), 실사 렌더링을 위한 1,000달러 이하 세계 최고의 워크스테이션 그래픽 성능을 제공하는 AMD 라데온 프로 WX 82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AMD는 라데온 프로렌더(Radeon ProRender)의 주요 업데이트와 밴쿠버 필름 스쿨과의 협력을 발표함으로써 라데온 프로 그래픽의 힘으로 차세대 제작자가 VFX 비전을 실현할 수 있게 했다.
새로운 터보 차저형 AMD 라데온 프로 WX 8200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면 전문가가 쉽게 설계 및 렌더링을 가속화 할 수 있다. 설계 및 제조,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AEC(아키텍처, 엔지니어링, 컨스트럭션) 워크로드에 이상적인 제품이다. Abode CC, 다쏘 SOLIDWORKS, 오토데스크 3ds Max, Revit을 포함한 오늘 날 가장 인기있는 애플리케이션들에서 실시간 워크로드에 이상적이다.
라데온 프로 WX 8200은 14nm FinFET 공정 기술이 적용된 고급 Vega GPU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전체 설계 시각화 파이프라인을 통해 점차 커지고 복잡한 모델을 구동하는데 필요한 성능을 제공한다.
3,584개의 스트림 프로세서와 56개의 컴퓨트 유닛, 512GB/s 대역폭을 가진 8GB HBM2 그래픽 메모리, PCIe 3.0 x16 인터페이스, TDP 230W, 그리고 4개의 mini-DP 1.4 포트를 갖췄다. 그 밖에 전문가를 위한 고 대역폭 캐시 컨트롤러(HBCC), 향상된 픽셀 엔진, ECC 메모리 같은 고급 기능 및 기술이 탑재됐다.
라데온 프로 WX 82000은 8월 13일 Newegg에서 사전 주문을 시작해 9월 초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999달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