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기어(한국지사장 김진겸)는 무선 와이파이 시스템 오르비(Orbi)의 가정 및 소규모 사업장 모델인 오르비 마이크로(Orbi Micro)를 8월 14일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넷기어 오르비 마이크로 RBK20은 가정 및 소규모 사업장용 메시(Mesh) 무선 와이파이 공유기이며 기존 오르비 RBK50 제품 대비 크기는 더 작아졌지만 다양한 기능 및 높은 성능은 그대로 계승한 제품이다. 오르비 마이크로 RBK20은 인터넷 회선과 연결되는 오르비 마이크로 라우터 RBR20과 트라이-밴드 전용으로 무선 연결 되는 오르비 마이크로 새틀라이트 RBS20로 구성 된 제품이다.
오르비 마이크로는 기존 무선 와이파이 공유기들이 멀리 떨어진 무선 장비와 연결 시 속도 저하가 심해지고 무선 거리 확장을 위한 브릿지, 리피터, 무선 증폭기 및 익스텐더를 추가 장착할 경우 속도가 현저히 감소되는 문제점을 보완한 제품으로 엔터프라이즈급에서 사용하는 무선 메시 기술을 적용했다. 넷기어 독자 기술인 패스트레인 3를 적용하여 다수의 무선 단말기가 추가로 연결 되더라도 오르비 마이크로 라우터 및 새틀라이트 사이의 무선 데이터 송수신은 속도 저하 없이 빠르고 원활한 데이터 전송을 보장한다.
넷기어 오르비 마이크로는 라우터 한 대에 새틀라이트 3대 연결이 가능하여 최대 250평방 미터에 달하는 무선 영역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데이지 체인(Daisy Chain) 기술’을 통해 기존 무선 새틀라이트가 라우터하고만 데이터를 송수신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새틀라이트 사이에서도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어서 무선 영역 확장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며 패스트 로밍 기술 적용을 통해 가장 최적 무선 와이파이 대역을 사용하게끔 유도해준다.
넷기어 RBK20은 AC2200급 기가비트 무선 속도를 보장하며 802.11ac 무선 표준 방식은 물론 기존 11b/g/n/a와 호환 된다. PC는 물론 스마트 폰에서도 웹브라우저를 통해 간편하게 설정 및 관리 가능하며 동일한 SSID 사용으로 새틀라이트 1개에서 다른 새틀라이트로 이동 시에도 별도로 새로운 SSID를 입력할 필요가 없다. 또한 기존 오르비 RBK50과 동시 호환 가능하여 가정 및 사업장 규모와 환경에 따라 원하는 모델을 혼합하여 사용 가능하다.
넷기어는 이번 오르비 마이크로 출시를 기념하여 8월 14일부터 2주간 예약 구매를 신청한 전고객을 대상으로 가격 할인 15%와 영화예매권 2매, 편의점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