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새로 설립한 게임 스튜디오 '이니셔티브(The Initiative)'가 유명한 게임 개발자들을 영입한 것으로 보인다.
Wccf테크(Wccftech)에 의하면 이니셔티브는 '라이즈 오브 더 툼 레이더'와 '크래시 밴디쿳 엔 세인 트릴로지' 개발자였던 다렐 갤라거(Darrell Gallagher)가 대표로 있는데 최근 그는 링크드인(LinkedIn)에서 개발자 6명을 팀에 영입했다고 글을 올렸다.
'레드 데드 리뎀션'의 수석 작가 겸 디자이너 크리스티안 칸타메사(Christian Cantamessa), '갓 오브 워(2018)' 수석 프로듀서 브라이언 웨스트가드(Brian Westergaard), '툼 레이더'와 '라이즈 오브 더 툼 레이더' 공동 디렉터 댄 뉴버거(Dan Neuburger) 등 이름 있는 개발자들이 포함 되어서 눈길을 끌었는데 현재는 링크드인에서 해당 게시물이 사라진 상태이다.
만약 다렐 갤라거가 밝힌 개발자들이 모두 이니셔티브에 영입 된 상태라면 현재 상당한 실력자들이 모여 있는 셈인데 그들의 이력을 종합한다면 액션 어드벤처나 오픈월드 게임을 개발할 가능성이 높다.
물론 개발자들마다 추구하는 게임에 차이가 있어서 전혀 다른 게임을 신작으로 개발할 여지도 있는데 정확한 내용은 이니셔티브에서 공식 입장을 발표해야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