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Blizzard)가 디아블로3 (Diablo III)를 닌텐도 스위치용으로 출시한다.
블리자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디아블로3 닌텐도 스위치 버전 출시를 발표했는데, 기존에 출시된 디아블로3와 추가 확장팩이 포함된 이터널 컬렉션(Eternal Collection) 버전으로 나온다.
이터널 컬렉션은 디아블로3 게임과 영혼을 거두는 자 확장팩, 강령술사의 귀환 팩이 포함되며, 7가지 직업과 5개의 막, 퀘스트와 모험 모드, 여러 시즌 기능도 들어간다.
또한 사전 구매 닌텐도 스위치 독점 콘텐츠로 스위치용 동료 애완동물과 트라이포스 초상화 장식이 포함되며, 독점 형태의 상변환 세트에 젤다의 전설에 등장하는 가논 울프의 상징인 갑옷을 입힐 수 있다. 특별한 꾸미기 날개도 획득 가능하다.
기존 PC 및 콘솔 버전과 마찬가지로 최대 4명까지 로컬 및 원격 멀티 플레이를 지원하며 원격 플레이는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가입(유료 예정)이 필요하다. 디아블로3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2018년 출시 예정이다.
다만 디아블로3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위한 한글 소개 페이지와 한국어 번역된 트레일러 영상을 등록했음에도 블리자드 코리아가 기존 콘솔(PS/Xbox) 버전과 마찬가지로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국내 스위치 유저들이 큰 실망감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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