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3(Diablo III)' 닌텐도 스위치 버전이 720p(1280x720) 해상도에서 60fps(초당 프레임)로 구동 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8월 17일 블리자드는 지금까지 선보인 모든 콘텐츠를 통합한 '디아블로 3 이터널 컬렉션(Eternal Collection)'을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본래 PC용 게임이고 기존에 PS4(PlayStation 4), 엑스박스원(Xbox One)으로만 출시 되어서 닌텐도 스위치로 괜찮은 성능이 나올지 궁금해 하는 게이머들이 있었다.
블리자드의 상급 프로듀서인 핏 스틸웰(Pete Stilwell)은 유로게이머(Eurogamer)에게 닌텐도 스위치 휴대용 모드일 때 720p 해상도에서 60fps를 유지하며, 닌텐도 스위치 독(dock)에 결합한 상태에서는 960p(1704x960) 해상도에서 60fps라고 답변하였다.
따라서 기존에 디아블로 3를 즐긴 게이머라도 닌텐도 스위치로 위화감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게임을 즐기려는 이들에게 대안이 될 수 있다.
디아블로 3 이터널 컬렉션은 올해 출시 예정이며 한글과 한국어 음성은 지원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