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모바일 DRAM의 글로벌 매출이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DRAMeXchange에 따르면 2018년 2분기 모바일 DRAM 판매 규모는 5.1% 증가한 88억 6900만 달러를 기록해 최고치를 갱신했으며, 이는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메모리 주력 용량이 6GB로 자리잡으면서 8GB 용량 제품의 비중도 확대되는 등 대용량 메모리 제품의 확대가 뒷받침 한 것으로 분석했다.
새로운 아이폰 출시를 앞둔 3분기에는 성수기와 비성수기의 차이가 좁아지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세는 평이한 수준이 될 것이며, 이에 따라 3분기 모바일 DRAM의 수요도 정체될 것으로 전망했다.
공장 가동과 수율 개선의 영향으로 수요에 따른 공급 개선 영향으로 3분기 모바일 DRAM의 계약 가격은 2분기 수준은 유지하면서, 현물 시장에서의 수요 부진의 영향으로 3분기 모바일 DRAM 시장의 전체 매출은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2분기 모바일 시장에서 업체별로는 삼성전자가 56.9%의 압도적 시장 점유율로 1위를 유지하였으며, SK하이닉스가 24.3% 점유율로 2위, 마이크론이 17.5%로 3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그 뒤를 난야와 윈본드가 0.9%및 0.4% 점유율로 그 뒤를 잇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