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Panasonic)에서 렌즈 일체형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신제품 LUMIX DC-LX100M2와 LUMIX DC-FT7을 발표했다.
LUMIX DC-LX100M2는 기존 LX100의 후속 모델로 로우 패스 필터를 제거한 4/3인치 1,700만 유효화소 고감도 MOS 센서와 라이카(LEICA) DC Vario-Summilux 24-75mm F1.7-2.8 렌즈를 탑재했다.
아날로그 감각으로 조작할 수 있는 링 다이얼 외에도 약 124만 화소 3인치 터치스크린 LCD로 터치 AF, 터치패드 AF 등의 직접 조작성을 높였다. 매뉴얼 촬영을 위한 고화질 276만 화소 뷰파인더가 달려있고 사용자 정의 기능을 할당할 수 있는 Fn 버튼을 총 10개로 늘렸다.
4K / 30P 동영상 촬영 기능과 초당 30프레임 연사로 약 800만 화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4K 사진 모드, 4K 사진으로 촬영한 일련의 움직에서 선택한 이미지를 궤적으로 1장의 사진에 합성하는 4K 사진 궤적 합성 기능이 들어갔다.
그 밖에 기존의 흑백 촬영보다 더욱 폭넓은 질감 표현이 가능한 'L.모노크롬', 명암을 강조하면서 정교하게 디테일을 추구하는 'L.모노크롬D' 촬영 모드를 지원한다.
함께 발표된 LUMIX DC-FT7은 해양 스포츠와 동계 스포츠 등 야외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수심 31m 방수와 방진, 2m 내충격, 100kgf 하중, 영하 10도에서 사용 가능한 내구성을 갖춘 터프 카메라다.
2,000만 화소 고감도 MOS 센서와 밝은 야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약 117만 화소 뷰파인더, LUMIX DC Vario 28-128mm 렌즈, 약 104만 화소 LCD, 그리고 40K / 30P 동영상을 최대 29분 59초까지 촬영할 수 있으며, 4K 포토와 촬영 후 원하는 포커스 포인트를 선택하는 포커스 선택 모드를 지원한다.
LUMIX DC-LX100M2 및 DC-FT7은 일본 시장에 10월 18일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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