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월 CES서 발표된 엔비디아의 BFGD(Big Format Gaming Displays)의 출시가 2019년 1분기로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의 지싱크 HDR 생태계 확장을 위한 BFGD는 당초 올해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었지만, 실제 출시가 2019년 1분기로 출시가 연기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공식 연기 사유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최소 4000유로에서 5000유로 수준이 예상되는 BFGD의 가격을 낮추기 위함으로 추정된다.
BFGD는 PC 게이밍 모니터와 대화면 TV의 단점을 개선하고 장점 결합을 내세운 제품으로, 엔비디아는 BFGD 개발을 위해 패널 제조사 AUO(AU Optronics)와 2년 이상 협력하여 4K 120Hz 재생과 G-SYNC 1000nit HDR 지원, 풀 어레이 백라이트, 퀀텀 닷 인헨스드 필름, DCI-P3 시네마 품질 컬러, 낮은 레이턴시의 65인치 4K 디스플레이를 개발했으며, 쉴드 태블릿이 내장된다.
BFGD 제품은 에이서(Acer)의 프레데터(Predator), 에이수스(ASUS)의 ROG(Republic of Gamers), HP 오멘(Omen) 등 게이밍 브랜드 라인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