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신제품 발표회 일정을 공개했다.
애플은 30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 및 신제품을 공개하는 애플 스페셜 이벤트(Apple Special Event)을 오는 9월 12일 쿠퍼티노 스티브 잡스 씨어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또한 미디어들을 대상으로 '모이시오(Gather round.)'라는 제목의 키노트 이벤트 초청장을 발송했다. 애플은 초청장에 골드 컬러의 원형 이미지와 폰트 색상을 사용했는데 애플 유저들 사이에는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최신 스마트폰 트렌드에 맞춰 강화된 카메라 기능을 의미한다거나, 아이폰 X처럼 올해 출시되는 차세대 아이폰과 아이패드 프로에서 홈 버튼이 사라진다는 뜻, 원형 디스플레이가 들어간 애플 워치 신모델, 그리고 새로운 애플 사옥인 애플파크를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 등 여러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한편, 애플은 9월 12일에 아이폰 신제품을 발표하면서 모바일 기기용 운영체제 iOS 12 공식 버전의 배포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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