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2018년에 자체 개발한 스마트워치를 선보일 계획이 없다고 공식 입장을 드러냈다.
톰스 가이드(Tom’s Guide)는 8월 31일 구글의 웨어(Wear) OS 엔지니어링 디렉터 마일즈 바(Miles Barr)와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올해 스마트워치 출시 계획이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전했다.
마일즈는 "모든 사람에게 맞는 스마트워치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현재 협력사들에게 비중을 두고 있다"고 하여 당분간은 웨어 OS를 채택한 타사 스마트워치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지난 5월 각종 IT 정보 유출로 유명한 미국인 블로거 에반 블레스(Evan Blass)는 자신의 트위터에서 구글이 자체 개발한 스마트워치를 공개할 것이라고 하여 주목 받았는데 구글은 일단 연내 출시 계획 없다고 하여 선을 그었다.
다만 올해 출시 계획이 없다고 했을 뿐이므로 구글이 자체 개발한 스마트워치를 선보일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