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과학자나 데이터 분석가 같은 사용자를 위한 검색 엔진 '데이터세트 서치(Dataset Search)'를 선보였다.
테크크런치(Techcrunch)에 의하면 데이터세트 서치는 온라인에 여기저기 다양한 방식으로 기록 된 정보를 체계적으로 분류하여 일반 검색 엔진보다 쉽게 탐색하고 그 사이에 포함 된 내용을 한결 간편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정보 집합체인 데이터세트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 같은 공공연구기관과 프로퍼블리카(ProPublica) 같은 언론 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하게 사용하므로 앞으로 과학자와 여러 분야 전문가들이 필요한 정보를 찾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구글은 검색자들이 편리하고 서비스를 왕성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세트 제공자를 위한 자침도 마련하였다. 데이터세트 제공자는 오픈소스 표준을 기반으로 데이터세트 작성자와 작성 방법, 게시 시간, 데이터 사용 조건 등을 포함해야 한다.
데이터세트 서치는 구글 크롬에서만 정상 작동하므로 마이크로소프트 엣지(Edge)나 인터넷 익스플로러 등 다른 웹 브라우저에서는 데이터세트에 접근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 점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