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에서 스마트워치를 위해 배터리 효율이 강조된 스냅드래곤 웨어 3100(Snapdragon Wear 3100) 플랫폼을 발표했다.
2016년 초 발표된 스냅드래곤 웨어 2100의 후속 플랫폼인 스냅드래곤 웨어 3100은 450mAh 배터리 기준, 전작보다 4시간에서 최대 12시간까지 더 긴 배터리 사용 시간을 제공한다. GPS와 심박수 모니터링 활성화 상태에서 최대 15시간, 일반 시계 모드에서는 최대 1주일 사용이 가능하다.
스냅드래곤 웨어 3100는 ARM Cortex-A7 기반 1.2GHz 쿼드 코어 CPU가 사용되며, 저전력 동작을 위한 퀄컴 QCC1110 코프로세서,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위한 딥 러닝 엔진, 웨어러블 전력 관리 서브 시스템(PMW3100)이 추가된다. 셀룰러 모뎀은 스냅드래곤 X5 LTE를 지원해 최대 다운로드 1Gbps와 최대 업로드 150Mbps 속도, 디스플레이는 최대 640x480@60FPS를 지원한다.
스냅드래곤 웨어 3100 플랫폼은 블루투스와 WiFi/ GPS/ 4G LTE 지원의 세 가지 변종을 지원하며, 운영체제는 웨어 OS 기반으로, 발표와 동시에 양산에 들어가 Fossil Group, Louis Vuitton, Montblanc 세 곳에서 첫 제품을 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