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가 9월 중 출시하는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서비스에서 게임 클라우드(Cloud) 저장 기능을 모든 게임에 적용하지 않을 수 있다는 입장을 표명하였다.
지난 주 여러 외신에서 닌텐도 스위치 게임 클라우드 저장 기능을 개발자가 포기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소식을 전했는데 그와 관련하여 닌텐도는 개발자에게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선택권을 준 것이라고 하였다.
킷구루(Kitguru)에 의하면 닌텐도는 "닌텐도 스위치 게임 대다수는 게임 저장 데이터 백업을 지원할 것이지만 해당 기능으로 몇몇 게임은 곤란하게 될 것이다" "특정 게임에서 다른 게이머와 거래한 항목을 다시 얻거나 높은 멀티 플레이어 순위를 되돌릴 수 있어서 공정한 게임을 위해 클라우드 저장 기능을 그런 게임에 사용하지 않을 수 있다"고 하였다.
현재 클라우드 저장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공식 발표한 첫 번째 게임은 '스플래툰 2(Splatoon 2)'이며 '포켓몬 레츠고, 피카츄! / 이브이! (Pokémon : Let 's Go, Pikachu! / Eevee!)', '피파 19 (FIFA 19)', '다크 소울 리마스터(Dark Souls: Remastered)'도 해당 기능이 제외 된다.
한편 다크 소울 리마스터와 피파 19는 소니의 PS 네트워크(PlayStation Network)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라이브(Xbox Live)에서는 게임 클라우드 저장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현재 닌텐도의 입장은 완전히 믿기에 무리가 따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