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구글 홈 출시에 맞춰 가전 제품에 구글 어시스턴트 지원 기능을 탑재했다.
LG전자는 오는 18일 구글 인공지 스피커 '구글 홈' 시리즈 국내 출시에 맞춰 한국어 연동 서비스를 준비했으며, 세탁기, 건조기, 스타일러, 공기청정기 냉장고, 광파오븐, 로봇청소기 등 8종에서 음성으로 제품 상태를 확인하고 동작을 제어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가전 제품의 전원 On/Off 뿐만 아니라 세탁기의 빨래가 어느 정도까지 됐는지 확인하거나, 공기 청정기 속도 조절, 에어컨 온도 설정, 스타일러 동작 단계 확인 등을 음성으로 물으면 구글 어시스턴트가 탑재된 AI 스피커나 스마트폰에서 알려준다.
LG전자 가전은 자체 인공지능 플랫폼을 탑재한 'LG ThinQ Hub'를 비롯해 구글 홈, 아마존 에코, 네이버 클로바 등 다양한 AI 스피커와 연동된다.
LG전자는 구글 어시스턴트와 연동되는 가전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인공지능 스마트홈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국내외 IT 기업들과 협력하고 오픈 플랫폼, 오픈 파트너십, 오픈 커넥티비티 등 3대 개방형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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