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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엔비디아, 차세대 로보틱스 개발 플랫폼 젯슨 AGX 자비에 공급 나서

2018-09-14 11:42
편집부 press@bodnara.co.kr

엔비디아(www.nvidia.co.kr, CEO 젠슨 황)가 일본의 산업 및 제조업계 선도기업들이 젯슨 AGX 자비에(Jetson AGX Xavier) 개발자 키트를 최초로 도입한다고 발표하며, 새로운 플랫폼 공급에 본격 나섰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Jensen Huang) CEO는 9월 13일부터 양일 간 일본에서 열리는 'GTC(GPU Technology Conference) 재팬 2018'에서, 화낙(FANUC), 고마쓰(Komatsu), 무사시 세이미츠(Musashi Seimitsu), 카와다 테크놀로지스(Kawada Technologies)를 포함한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차세대 오토노머스(Autonomous) 머신에 젯슨 AGX 자비에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엔비디아 젯슨 AGX 자비에는 인공지능(AI) 기반 로봇에 대한 복잡하고 까다로운 요구사항을 충족하도록 최대 32 TOPS(초당 테라 연산)의 성능을 지원하는 소형 컴퓨터 모듈로, 10W, 15W 및 30W 등 여러 운영모드를 통해 이전 제품보다 10배 이상 높은 에너지 효율을 발휘한다.

이와 더불어, 젯슨 AGX 자비에는 최신 버전의 쿠다(CUDA), cuDNN, 텐서RT(TensorRT)등을 포함하는 엔비디아 젯팩(JetPack) SDK를 통해 AI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배포를 위한 포괄적인 소프트웨어 스택을 지원한다. 이러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조합을 통해 기업과 개발자들이 차세대 지능형 시스템을 신속하게 개발하도록 돕는다.

기존의 산업용 및 제조용 로봇은 프로그래밍에 많은 비용이 드는 것은 물론, 고정적인 특정 작업만 수행할 수 있었다. 하지만, 로봇과 기타 장비들이 딥러닝과 AI를 통해 보다 유연하고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오토노머스 머신으로 진화하게 되면서 더 복잡하고 지능적인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기업들은 다양한 제품 라인에 따라 공장을 재구성하고 자동화함으로써, 변화하는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엔비디아 젯슨 AGX 자비에 개발자 키트는 현재 미화 2,499 달러에 구매가 가능하다. 엔비디아 개발자 프로그램의 회원들에게는 최초 구매 가격이 1,299 달러로 제공된다. GTC 재팬 2018의 참석자들은 일본 현지 유통업체인 료요(Ryoyo)를 통해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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