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Xiaomi)가 새로운 스마트워치를 발표했다.
GSMArena에 따르면 샤오미의 서브 브랜드 Huami를 통해 스마트워치 신제품 Amazfit Verge를 발표했으며, 지속적인 심박수 측정 및 가끔 GPS를 사용하면서도 최대 5일 간의 배터리 사용 시간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NFC 기능을 통해 중국에서는 버스 카드 및 알리페이(AliPay)로도 사용 가능하다.
Amazfit Verge는 고릴라 글래스3 강화유리를 적용한 1.3인치 AMOLED 원형 디스플레이 및 360x360 해상도를 지원하며, 1.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512MB RAM, 4GB 내부 스토리지(1.9GB 사용자 공간), 내장 마이크 및 스피커, 802.11b/g Wi-Fi, 블루투스 v4.0, NFC, IP68 방수, 그리고 자체 운영체제와 Xiao 디지털 음성비서 기능을 탑재했다.
그 밖에 Amazfit Verge는 샤오미 스마트 홈 Mijia 생태계와 통합되어 샤오미 관련 조명, 에어컨, 스마트 로봇, 밥솥 등도 제어할 수 있다.
Huami Amazfit Verge는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800위안(한화 약 13만원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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