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글로벌 CPU 시장 점유율이 30%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digitimes에 따르면 2018년 4분기를 기점으로 30%의 점유율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그 이유로 인텔의 10nm 공정 지연과 14nm 공급 부족, TSMC의 적극적인 7nm 지원을 꼽았다.
실제로 주요 데스크탑 및 메인보드 제조사들인 ASRock, ASUS, Gigabyte, MSI의 AMD 라이젠 관련 제품 비중이 20%를 넘어섰으며, 서버 시장에서는 MS와 바이두, 델, 슈퍼마이크로 등의 적극 지원에 힘입어 2018년 말 AMD 에픽의 점유율은 5%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TSMC 7nm 공정과 Zen2 아키텍처를 이용한 AMD의 에픽(코드네임 로마) 프로세서는 2018년 샘플링을 거쳐 2018년 양산에 들어갈 것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이후 AMD의 라이젠 시리즈 역시 7nm의 Zen2 아키텍처 기반 제품들이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