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털 디지탈(Western Digital, 이하 WD)에서 업계 최초 96단 3D 낸드 UFS 2.1 임베디드 플래시 드라이브를 출시했다.
WD는 9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하이엔드 모바일 및 컴퓨트 장치에서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멀티 카메라 고해상도 사진, 4K 비디오 캡처 및 기타 까다로운 애플리케이션 가능성을 가속화하는 업계 최초의 96단 3D 낸드 UFS 2.1 임베디드 플래시 드라이브(96-Layer 3D NAND UFS 2.1 Embedded Flash Drive)인 'WD iNAND MC EU321'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iNAND MC EU321 EFD는 WD의 96단 3D 낸드 기술, 고급 UFS 2.1 인터페이스 기술로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PC를 위한 탁월한 데이터 성능을 제공하며, iNAND SmartSLC 5.1 아키텍처를 통해 장치가 최대 용량에 도달해도 우수한 쓰기 속도를 제공하면서 고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iNAND MC EU321 EFD는 순차 읽기 최대 800MB/s, 순차 쓰기 최대 550MB/s에 임의 읽기는 최대 50K IOPs, 임의 쓰기는 최대 52K IOPs 성능을 가졌으며 제품 용량은 32GB, 64GB, 128GB, 256GB로 구성된다. 현재 OEM 솔루션을 샘플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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