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Amazon)에서 전자책 신모델 '올뉴 킨들 페이퍼화이트(All-New Kindle Paperwhite)'를 출시했다.
올뉴 킨들 페이퍼화이트는 더 얇고 가벼운 디자인과 날렵한 평면 디스플레이에 기존보다 2배 늘어난 스토리지 공간과 방수 기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휴대가 용이한 182g의 무게로 두꺼운 페이퍼백 서적은 물온 태블릿 PC보다 가벼우며 6인치 300dpi 고해상도 글레어 프리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는 실제 용지와 같은 선명한 텍스트를 보여주며 야외에서 직사광선 아래에서 책을 읽을 수 있다. 야간에도 사용 가능한 5 LED 프론트 라이트도 들어갔다.
킨들 시리즈 가운데 처음으로 방수 기능을 지원해 욕조, 온천, 수영장, 바다에서도 사용 가능하며, 수심 2미터에서 최대 60분간 견딜 수 있는 IPX8 등급을 지원한다.
올뉴 킨들 페이퍼화이트는 이전 세대와 비교해 2배로 늘어난 8GB 저장공간을 제공하며, 오디오북, 만화, 신문, 잡지 등과 같은 더 큰 용량의 파일을 저장할 수 있는 32GB 모델도 선택 가능하다.
이전 세대와 마찬가지로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외부 스피커 및 헤드폰과 연결 가능하므로 오디오북도 블루투스 재생 기기로 들을 수 있다.
그 밖에 킨들 스토어에서 수백만 개의 타이틀에 즉시 액세스 할 수 있는 킨들 무제한(Kindle Unlimited) 서비스를 6개월 동안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802.11b/g/n Wi-Fi 또는 Wi-Fi와 아마존 무료 셀룰러 연결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올뉴 킨들 페이퍼화이트는 8GB 모델 가격이 129.99달러로 아마존에서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며 11월 7일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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