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의 지싱크(G-Sync)와 SLI 기술을 함께 사용하면 그래픽 성능이 감소하는 문제가 발견 되었다.
이번 문제는 엔비디아 포럼 게시판에서 논란거리로 부상하였다. 지싱크를 지원하는 에이서(Acer) XB280HK 모니터와 지포스 GTX 1080 그래픽카드 2개로 구성한 시스템에서 두 가지 기능을 모두 켜면 어떤 게임이 얼마나 성능이 감소하는지 제시한 사람도 있었다.
게임에 따라서 지싱크를 함께 켜면 SLI만 켠 상태보다 적게는 13%, 많게는 63%까지 게임 성능이 감소해서 기술 사용 시 단점이 크게 부각 되었다. 다만 '데우스 엑스 맨카인드 디바이디드(Deus Ex Mankind Divided)'처럼 다이렉트X 12 모드에서는 아무런 성능 저하가 없는 경우도 있어서 모든 게임에서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었다.
테크파워업(Techpowerup)에 의하면 이번 성능 저하 문제가 모든 지포스 그래픽카드에서 나타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으며 엔비디아는 아직 이번 문제에 대해 언급을 하지 않았다. 따라서 드라이버 업데이트로 해결 가능한지는 더 기다려봐야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