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플레이가 오는 11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8(G-Star 2018)’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구글플레이는 한국 모바일 게임의 발전과 건강한 게임 개발자 생태계 조성을 위해 국내외 게임사와 협력하고 다양한 게임 체험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구글플레이는 벡스코 제1전시장 컨벤션홀 3층에 별도의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구글플레이 올스타’를 주제로 올스타 인디 게임, 올스타 베스트 오브 2018, 올스타 챌린지, 올스타 슈퍼매치 등 4가지 체험 존에서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친다.
특히 올스타 인디 게임 존에서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중국, 홍콩, 베트남, 필리핀 등 아태지역 소규모 개발사의 인디 게임 9종을 선보인다. 올해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 Top 3 수상작인 ‘MazM: 지킬 앤 하이드’, ‘트릭아트 던전’, ‘코스믹워즈’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신선한 게임성으로 주목 받은 아시아 대표 인디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올스타 베스트 오브 2018 존에서는 ‘2018 올해를 빛낸 인기 게임’ 후보작을 살펴보고 모바일을 통해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직접 투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올스타 챌린지 존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인기 게임 4종을 플레이하고 매 시간 점수 랭킹을 겨루는 이벤트가 이어지며, 올스타 슈퍼매치 존에서는 풍월량, 홍진호, 지라라, 초승달, 밍모 등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및 인플루언서와 함께 팀을 이뤄 대전을 펼치는 이색 이벤트가 진행된다.
한편, 구글은 B2B 부스도 운영해 앱과 게임 비즈니스를 위한 개발자 컨퍼런스를 진행하고 비즈니스 미팅을 통한 파트너십 및 네트워킹의 기회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