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이달 29일 스마트보드앱 업데이트를 통해 지난달 iOS 버전에 선적용한 딥러닝 기반의 오타 보정 모델링을 Android 버전에도 적용했다.
네이버는 상대적으로 작은 모바일 화면에서 키보드 영역의 크기가 한정적인 만큼, 사용자가 입력하고자 하는 내용과 실제 눌린 키가 달라 오타가 발생하는 점에 착안하여, 오타를 유발하는 여러가지 변인들을 추출해, 딥러닝 학습을 거친 모델링을 스마트보드에 탑재했다고 밝혔다.
*변인: 실제 터치 포인트에 눌린 키의 입력 값, 손가락의 X, Y 좌표 및 넓이, 디바이스의 기울기, 이전 입력 키와의 입력 시간 차이 등
뿐만 아니라 이번에 업데이트된 스마트보드 iOS버전에는 메신저 상에서 간단한 계산을 돕는 계산기 기능이 신규로 추가, 툴바의 기본 순서가 사용자들의 이용 빈도 순에 따라, 이모지 > 텍스트 이모티콘 > 자주쓰는 문구 > 맞춤법 > 번역 순으로 변경되었다.
스마트보드는 다양한 기능과 기술 개선의 결과, 최근 100만 다운로드(10월 2째주 기준)를 돌파했으며, 이를 기념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11월 12일까지 스마트보드 공식 포스트 내 설문에 참가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고, 설문 결과를 토대로 실제 서비스 사용성 개선에 반영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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