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분기 글로벌 서버 출하량이 9%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세계 3대 서버 공급사인 델과 HPE, 슈퍼마이크로 역시 3분기 출하량은 2분기 수준을 유지하거나 소폭 하락할 거승로 전망 중이지만, 데이터 센터에 대한 서버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11% 증가해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다.
digitimes 리서치에 따르면, 서버 구요층들은 2분기에 필요한 핵심 물량을 구매한 영향으로 교체 수요가 크지 않아 3분기 출하량은 소폭 상승한 4백만 유닛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당초 서버 업체에서는 4분기는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했으나, 미국과 중국간 무역 전쟁이 심화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매량을 줄이는 쪽으로 돌아설 움직임을 보이여, 글로벌 서버 출하량은 최대 9% 가까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서버 출하량은 2019년 1분기에도 감소세가 이어지겠지만 2분기 들어 성장세로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2018년 전체를 돌아본 글로벌 서버 시장은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당초 예상보다 적은 10.5% 이하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