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키보드와 마우스를 지원하는 엑스박스원(Xbox One) 게임 목록을 공개하였다.
네오윈(Neowin)에 의하면 MS는 금일 멕시코 시티에서 개최한 X018 행사에서 키보드와 마우스를 지원하는 엑스박스원 게임 15개를 발표하였다. 목록은 아래와 같다.
- 봄버 크루(Bomber Crew)
- 칠드런 오브 모타(Children of Morta)
- 데이즈(DayZ)
- 딥 록 갤락틱(Deep Rock Galactic)
- 미니언 마스터(Minion Master)
- 문라이터(Moonlighter)
- 스트레인지 브리게이드(Strange Brigade)
- 워해머: 버민타이드 2(Warhammer: Vermintide 2)
- 바이거(Vigor)
- 워페이스(Warface)
- 워프레임(Warframe)
- 워그루브(Wargroove)
- 워 썬더(War Thunder)
- 엑스모프 디펜스(X-Morph Defense)
- 포트나이트(Fortnite)
이번에 발표 된 게임 대부분은 전략 시뮬레이션이나 FPS(1인칭 슈팅) 게임이어서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면 엑스박스원 기본 컨트롤러보다 훨씬 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 중 포트나이트와 워프레임은 11월 14일부터 키보드와 마우스를 지원하며 나머지 게임은 그 이후 차차 지원할 예정이다.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는 엑스박스원 게이머는 기본 컨트롤러 사용자와는 함께 온라인 게임을 하지 못하므로 컨트롤러 차이 때문에 불합리한 경쟁이 생기는 일을 예방한다.
한편 MS는 엑스박스 키와 엑스박스 다이나믹 라이팅(Xbox Dynamic Lighting)을 지원하는 키보드를 홍보하는 '디자인드 포 엑스박스(Designed for Xbox)' 프로그램을 확장하고 있는데 그와 상관 없이 표준 USB 키보드와 마우스라면 어떤 제품이든 엑스박스원에 연결하여 사용 가능하다. 레이저(Razer)는 CES 2019 전시회에서 디자인드 포 엑스박스 키보드, 마우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